거류산-090306

거류면사무소에서 산행시작

저수지를 타고 돌아서..

동백꽃보다는 꽃닢 땟갈이 좋아서 함 찍어 봅니다.

동백꽃 하나따서 머리에 꽂아보구~~머리에 꽃 잘못 꽂고 다니면 클나는디~

역쉬! 잘 탑니다~

거류면쪽 벌판~~

바위가 또 유혹 하네요~~그저 바위만 보면 오르고 십나 보네요.

꺽정님~~

고성에서 황고문님을 만납니다..

거북등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~

당동만을 배경삼아 한컷 합니다.

~

거북바위 머리부분.

단체사진 한방하고~~

또.방명록에 서명도하고~

나도 정상석에서 자세를 한번 잡아 봅니다~~

다향님도 한컷 하시고~ 인물이 출중하니 어케 서도 머찌십니다..

또 한컷 하고 시간이 널널하니 모두가 즐겁기만 합니다~

정상석을 다시한번 잡아봅니다

다운산악회의 시산제 준비가 한창입니다...

거류산성 사다리가 내려저 있어 뛰어 내리려다 그만두고 우회로를 찾습니다..

거북바위 형상이 확실하게 보입니다..

당동만

접사로 합번 잡아봅니다..

똑딱이라서 한계가 있어보이요~~

절 이름이 좀 그런 장의사 입니다

핼미꽃 또 접사로 한번 찍어보지만 역시 좀 그렇지요~~

오는길에 보현사에 들러 봅니다~

함께하신 님 : 노고지리.꺽정.다향.이백산.태산